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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금강애견학교(ip:)
작성일 2022-10-21
조회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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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은 발톱 깎는 것에 대해 민감한 친구인데요 !
오늘은 선생님과 보호자님 앞에서 발톱 깎는 연습을 했어요 !
원래는 발톱 깎기 위해서 온 가족들이 붙어서
정말 힘들게 했다는데요 ㅠㅠ 지금은 보호자님 앞에서도
선생님과 발톱을 침착하게 잘 깎는 모습을 보였답니다 ㅎㅎ
앞으로도 공부 열심히해서 집에서도 보호자님과
무사히 케어를 잘 받았으면 좋겠어요 ~ ^^
첨부파일 KakaoTalk_20221021_183523478_01.jpg , KakaoTalk_20221021_183629789.jpg , KakaoTalk_20221021_18352347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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