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귀여운 허스키 부부 세스와 제이콥이 빗질을 했어요~
세스와 제이콥은 저희 학교에 장기 호텔로 지내고 있는 친구들인데요!
허스키 친구들이라 더위에 약하고 날씨가 따뜻해지는 봄을 맞아 털갈이를 시작해 빗질을 하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더위에 약한 친구들이다 보니 다른 강아지들보다 더 빠르게 털갈이를 시작한 세스와 제이콥~
많은 양의 털을 빗어주었지만 끝도 없이 나오는 친구들이랍니다^^;
빗질도 얌전히 잘 하고 해맑게 뛰어놀며 애교를 부려주어 힘이 들다가도 힘이나게 해주는 귀여운 친구들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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