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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금강애견학교(ip:)
작성일 2023-04-26
조회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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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웰시코기 땡구가 우리 금강에 쉬러왔어요!
짧은 다리와 귀여운 외모와는 사뭇 다르게 웰시코기는
자기보다 덩치가 몇배는 큰 소를 모는 일을 주로 했었다는거 알고 계신가요?!
그런데 우리 땡구는 조금 소심한 면이 있어서 귀여움이 배가 되었답니다..>_<
땡구야!
편히 쉬고 잘 놀다 집으로 가자!!
첨부파일 KakaoTalk_20230426_183023715 (1).jpg , KakaoTalk_20230426_183023715_01 (1).jpg , KakaoTalk_20230426_183023715_0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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