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금강애견학교에 대표 귀요미들 보스 곶감 타미를 소개합니다!
이 세친구들은 각각 다른 문제로 입학을 결정하게 된 친구들인데요
먼저 포메라니안 보스는 보호자님과 산책할 때 낯선사람에게 입질을 하는 모습을 보여 입학을 하게 되어서
지금은 보호자님 말씀을 아주 잘 듣고 있는 중이랍니다^^
웰시믹스 곶감이는 유기견이였던 친구여서 보호자님에 대한 분리불안이 강해 입학을 하게 된 친구에요!
지금은 보호자님과 공간을 분리하는 연습을 아주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
마지막으로 푸들 타미도 엄마 보호자님에 대한 분리불안과 평소 스킨쉽에 대한 질투심이 매우 강해
입학을 하게 된 친구랍니다~
앞으로 세 친구들의 많은 발전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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