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교많은 진돗개 순실이와 보호자님의 수업시간이에요~!
처음으로 온가족이 모인 수업시간이었는데요~ 순실이도 오랜만에 만난 반가움에
기뻐서 평소보다 더욱 흥분하는 모습이 보여졌답니다.
하지만 일관성있는 행동으로 순실이가 침착함을 찾기전까지 관심을 보여주지 않음으로써
더 이상 흥분감에 올라타거나 요구하는 행동은 통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려줄 수 있었답니다!
점점 더 진도가 나갈수록 실내에서 하는 수업보다 야외에서 하는 산책교육을 위주로 수업을 진행하다보면
앞으로 보다 더 발전하는 모습을 보실 수 있을것으로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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