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치와와 가온이가 입학했어요~!
가온이는 한살하고 6개월정도 되었고 아주 귀여운 외모를 가지고 있는데요!
노부부께서 기르시는만큼 평소에 사랑을 듬뿍받은 티가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보호자님들의 손가락을 무는 등 예민한 성격을 가지고 있는것으로 보여집니다.
스스로 상황을 극복할 용기는 가지고있지 않지만 보호해주는 보호자님의 손을 문다거나
짜증을내는 행동들은 이쁘고 귀엽게 봐주기에는 한계가 있겠죠?
앞으로 학교에서 여러가지 상황에 조금씩 노출을시키며 적응을 시키고,
스스로 다양한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용기와 자신감을 심어주도록 하려고합니다~!
가온이 앞으로 잘 부탁해~ 화이팅!!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