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의 보호자님이 오셨어요~
감자는 낯선 소리나 사람에게 예민하게 반응을 해서 짖고 빗질을 하거나
걸어다닐때 입질을 하는 경우가 있고 배변때문에 입학을 한 아이랍니다.
오늘은 보호자님들에게 흥분을 하지않고 집중도를 올리기 위해서
감자에게 시선을 안주고 관심을 안줘서 집중을 하고 앞에 앉아서 차분하게 기다리면
칭찬을 하는 식으로 훈련을 진행해봤답니다.
앞으로는 주도권과 기본예절교육을 통해서 통제를 하는 훈련을 진행할거랍니다.
감자야 앞으로도 지금처럼 다같이 즐겁게 지내면서 열심히 훈련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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