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10개월의 어린강아지 파이가 학교에 입학했어요~!
파이는 짖음과 입질이 심하고 전체적으로 불안정한 모습을 가지고 있는 친구이기에
방문교육도 받아본 적이 있다고 하는데요!
아쉽게도 큰 효과를 보지 못하고 고민하시던 중 훈련소를 찾아오게 되셨습니다~~~
유기견보호소에서 태어난 파이는 2개월 정도의 나이에 보호자님을 만나
다행히 행복한 삶을 누리게 되었지만 속상하게도 첫날부터 입질을 가지고 있었다고 하네요 ㅜㅜ
앞으로 보호자님과 파이가 더욱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열심히 도와드리려고 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