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듬직한 블랙 리트리버 몽이와 시바견 똘이가 입학을 했어요~!
몽이는 평소 흥분도가 높아 산책이 어렵고 분리불안이 심해 집에 혼자 있을 때 물건들을 많이 물어뜯고 불안한 모습을
많이 보여주고 똘이는 시바견답게 예민한 성격으로 심한 공격성과 짖음으로 저희 학교를 찾아왔는데요 ^^
몽이와 똘이는 전에 한 달 정도 훈련을 했던 아이들이라 오자마자 운동장을 뛰어다니는 모습을 보여주었답니다
다시 학교에 입학을 해서 다시 열심히 공부를 할 예정이랍니다~!
앞으로 듬직한 몽이와 똘이의 발전하는 모습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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