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염둥이 푸들 제리 보호자님이 방문하셨어요~
제리는 분리불안이 심하고 집에서 물건, 이불을 다 물어뜯고 마킹과 대변을 아무대나 한다고 해요.
이런 제리는 보호자님과의 관계가 틀어져있는 것 같아요. 훈련사님과 함께 앉자, 엎드려, 기다려 등의
훈련을 하면서 보호자님과의 관계를 다시 적립시켜주는 시간이 필요할 것 같아요.
이런 훈려을 거친후에 실내에서 보호자님이 리드하는 산책을 훈련사분과 함께 배워가는 시간을 가질려고 합니다.
제리야 훈련잘하고 보호자님과 즐겁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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